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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 모든 연령층 즐길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9.08.17 21:14
조회수
131

'야간 프로그램' 강화...산삼꽃소망등 2020개 설치·밤 숲길체험

 

 

경남 함양군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불로장생 축제인 '2019 함양산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함양산삼축제위원회는 최근 운영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축제에 대한 실행계획()과 예산()을 심의·의결하고, 축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함양산삼축제는 추석 연휴를 끼고 열리는 만큼 가족 방문객 등 전 연령층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2020함양산삼엑스포1년여 앞두고 개최됨에 따라 축제의 품격 향상과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축제장 전역을 '차없는 도로'로 지정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해 수송 전동카트를 운영하기로 했다.

 

윤도현밴드, 코요태, 김혜연 등 인기가수들도 대거 참여해 축제의 흥을 돋운다. 특히 추석인 13일에는 관람객들이 산삼막걸리와 흑돼지를 즐기면서 EDM, 김연자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산막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가을밤의 추억을 선물한다.

 

우선 공예전문가가 디자인하고 일자리사업 참여자 5명이 직접 바느질한 산삼꽃 소망등 2020개를 차없는 거리에 설치해 형형색색 아름다운 산삼꽃을 피운다.

 

축제장 전역과 주요 시가지에 설치되는 야간 경관조명, 상림숲속 산책로의 은하수 별빛 조명,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인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파사드 공연 등 아름다운 함양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또 심마니와 떠나는 밤소풍, 산신령 야간숲길체험, 매일 밤 추억의 음악과 돈맥(흑돼지와 산삼수제맥주)을 즐길 수 있는 달빛음악회 등 다양한 야간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이 관광객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의 축제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함양산삼축제는 오는 9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함양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