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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엑스포 성공개최 군민 의지 결집한다

여론주도층으로 민간지원위원회 구성



【함양=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함양군이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개최와

전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민간지원위원회를 출범시킨다.

함양군은 오는 26일 오후 2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엑스포 민간지원위원, 엑스포 홍보단, 전국 항노화전문가,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민간지원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엑스포 추진방향 설명, 출범 취지문 낭독,

출범식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며 군은 이번 출범식을 통해 엑스포를 향한 군민 의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민간지원위원회는 운영위원과 고문, 대외협력위원, 자문위원, 읍면지원위원 등

함양군 전·현직 기관단체장과 여론주도층 등 284명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민간지원위원회는 국제행사 승인 지원과 군민 공감대 형성,

엑스포 기반이 되는 산삼축제 등을 지원하고, 엑스포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내외 홍보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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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함양 산삼축제 모습.2018.01.21.(사진=함양군 제공) photo@newsis.com


군은 이번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민간지원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엑스포의 의지를 결집시키는 한편 군내외 홍보를 통해 엑스포 분위기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지를 결집시킬 때이다”며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국가기관과 각계각층의 의지를 결집시켜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의 동력으로 삼을 것이다”고 밝혔다.